미사튼튼병원과 하남시 미사강변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월 19일 미사튼튼병원에서
가치있는 나눔, 더불어 함께 하는 마을 업무 관련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미사튼튼병원과 하남시 미사강변 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저소득층과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전문적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뜻을 같이 하여 협약을 맺었습니다.

본 업무협약은 하남시 관내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조손가족 등 정신건강 및 지역 주민의 사회복지 증진에 대한 지원 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미사튼튼병원 이창인 대표원장은 "주민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하남시 미사강변 종합 사회복지관과
공식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상호 업무지원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